1년여전 잘관리해오다가 갑자기 심해진 전신 건선때문에 (PASI 6~8정도의 상태)


150mg 사이폴엔을 처방받고 복용해온지 언 1년째입니다.


지금상태는 PASI90정도  팔꿈치 서혜부 겨드랑이 같은 간찰부위에 스팟처럼 몇개있는것 빼곤 완전관해상태라고 말하고싶을정도입니다


대학병원을 다니면서 면역억제제를 처방받았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압검사  및 혈액검사와 urinalysis를 받아왔습니다 그 검사에서 단 한번도 이상이있었던적도없고


몸관리도 굉장히 잘했기때문에 약의 효과도 더욱좋게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6월22일 딱 1년째되는날입니다 담당의는 약을끊는게 좋지않겠느냐고 하시는데


저는 서서히 복용양을 줄여가면서 약을 끊고싶습니다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미국은 1년정도 EU는 2년정도로 복용기간을 권고하더군요)


약을 확끊어버리면 2~3개월후 리바운드현상이 심하게 나타나지않을까 하는걱정도있구요

애써 열심히관리한상태에서 약을끊으면 예전에 끈적끈적한 약을 바르며 점박이마냥 여기저기 건선이올라와있는 과거의 제모습을 다시 마주하기가 겁나더라구요 


전신치료(면역억제제의 복용)가 치료편의성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바르는약+자외선치료받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기때문에 자꾸 과거로 되돌아가고싶지않은 마음뿐입니다


어떻게하면 올바른 방법으로 치료를받을수있을까요? 담당의 말을믿고 무조건적으로 복용을 중단하는것이 옳은것인지  .... 

심적으로 고민이 많아서 잠이오질않네요..


MTX는 담당의께서 아직나이가젊고 최근 MTX가 남자의 정자에 영향을끼칠수있다는 논문이 개재됬다고 하여서 권하지않으셧습니다 


제 나이는 27세 성인남성이고 키 168 몸무게 58kg~63kg을 왔다갔다합니다 


조갑병변이나 건선성관절염은없고 쾨브너현상이 나타난적도없습니다  조직검사후에 사이폴엔을 복용하였구요  건선발병초기부터 한곳의 대학병원에서 꾸준히 진료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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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사이폴을 1년 정도 사용했을때 효과가 충분치 않다면 약물 또는 치료법의 교체를 고려합니다. 담당교수님이 아마도 갑자기 사이폴을 끊자는 이야기는 아니실 것 같습니다. 끊더라도 tapering을 하면서 끊어야 하며, 현재 상태가 PASI 6-8 정도시라면 바로 약을 중단하는 것은 재발의 우려가 있습니다. 다른 치료법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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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제가 내용을 잘못이해했군요. 현재 병변이 거의 소실된 상태라면 tapering만 하고, 다른 치료로의 교체는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