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손가락 통증으로 인해 정형외과 찾아서 기본 깁스 단순치료를 하였습니다.

호전이 되질 않아 다른 정형외과를 찾아서 염증약을 귄유하여 먹었는데 역시 크게 호전 되질 않더군요

의사선생님이 통풍검사(요산수치)를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요산수치가 높다고

통풍 의심이 된다고 (한달 동안)모든 단백질을 끊고 한달 뒤 재 검사를 한 후 정상수치로 떨어져 호전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관절은 계속 아프고 혹시나 류마티스가 아닐까 하는 의심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전문 병원을 찾았습니다.

피검사로 일주일 후 재방문

의사선생님께서 류마티스(수치 정상)도 아니고 요산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통풍은 아니다
(현재 손가락 마디가 정상보다 조금튀어나온정도) 통풍이면 더 많은 통증이 유발된다


그러다가 제가 피부건선이 있다고 상담을 드렸는데...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고.....
(보통 먹는약 있냐고 했을때 먹는약은 없으니 얘길 안했다고 연고만 바르고 있습니다.)


건선관절염으로 의심이 된다

(이유인즉 1년동안 통풍관련된 치료와 류마티스검사 결과 이상없다)



저도 피부건선은 오래되어서 그쪽이 의심이 되긴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건선관절염을 치료 하기 위해 지금 다니고 있는 류마티스관절 전문 병원에서 치료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제가 계속 다니고 있는  건선피부과(다이보베트등 처방)에서 피부와 관절을 같이 치료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mdfamily

2019.10.27

질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건선관절염이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건선환자분의 10~30%정도가 건선관절염이 동반되고 발병 초기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의 뻣뻣함을 느끼는 조조강직 증상이 나타나납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x-ray와 피검사가 필요하므로 가능한 곳에 전문으로 하는 선생님을 찾아 뵙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건선관절염의 진단 및 치료는 류마티스내과와 피부과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따라서 피부증상에 대한 관리와 치료 및 관절염을 함께 진료원하시면 피부과가 나을 것으로 보이며
피부보다는 관절염의 증상이 심하고 관절염에 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면 류마티스 내과가 나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